절주배

Temperance Glass

 

2013

 

Lim Sungmook, Im Minwoong, Kim Jinuk

 

 

오늘날 지나친 음주는 국적과 나이를 불문하고 각종 사고와 범죄의 시발점이 되고 있다. 이러한 사회적 현상에 대하여, ‘절주배’는 한국 전통사상 중 하나인 ‘과유불급’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술잔이다. 잔을 채울 때 정해진 한도에 차오르면 술이 새어나가는 형태를 띄고 있다.

 

Temperance Glass came from the Korean idea that too much is as bad as too little. Liquor can be poured till it reaches the finger poi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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