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자기에서 시작한 혁신적인 디자인으로 이목을 끈 디자이너, #임성묵 을 소개합니다.

 

오늘의 숄더백이 내일의 메신저백이 되는 #MODIBAG. 사용자가 직접 원하는 모양으로 만드는 혁신적인 이 가방은 디자인 스튜디오 ‘임성묵’의 작품입니다. 자신의 이름이 곧 브랜드가 된 임성묵 디자이너가 제품 기획부터 제작, 유통, 쇼룸 운영, 마케팅, 브랜딩 등 하나부터 열까지 스스로 고민하고 결정합니다.

 

대기업과 중소기업 인턴으로 근무한 임성묵씨는 쉴 새없이 밀려드는 업무에 디자인을 찍어내듯 카피하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게 됩니다. 심지어 임금을 못 받아 소송을 걸어 체당금을 받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고민 끝에 자신의 이름을 내세운 디자인 스튜디오를 만들기로 결심합니다. 자신감 넘쳤던 그 선택에는 오히려 절박함이 컸던 것 같다고 그는 회상합니다. 하는 일이 부끄럽지 않게, 하고자 하는 일에 진심을 담기 위해 내렸던 과감한 결정이었습니다.

 

그리고 그의 결정은 그의 첫 번째 가방, MODIBAG으로 꽃을 피웁니다. 한국의 전통 보자기에서 착안한 모디백은 2016년 #레드닷 어워즈에서 '디자인 컨셉 위너'에 선정되며 디자인의 우수함과 혁신성을 인정받았습니다.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일. 디자인 스튜디오 임성묵의 목표입니다. 다소 거창한 그의 꿈이 현실이 되기 위해서는 창의적이고 능동적인 아이디어가 필요합니다. 트렌드에 따라 무수히 만들어지고 버려지는 제품 대신 미완성인 MODIBAG을 만든 것도 그러한 이유입니다. 임성묵 디자이너는 MODIBAG이 사람들과 함께 가방의 쓰임새에 대해 고민하고, 만들고, 수정하는 하나의 플랫폼이 되기를 바랍니다.

-

Lim Sungmook 브랜드 소개 바로가기> https://makers.kakao.com/brand/37524?f=f

 

Makers with kakao Facebook Page 원본 링크 : https://www.facebook.com/makers.withkakao/posts/1783623265296304

© 2015 all rights reserved by Lim Sungmook